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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U
칼럼
A MESSAGE FROM THE PRESIDENT
사랑하는 그레이스미션대학교 가족 여러분,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는 여름,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생명의 활력을 더욱 풍성하게 드러냅니다. 여름은 단순히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난 학기 동안 학생들은 학업과 사역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부르심을 준비해 왔습니다. 또한 졸업생들은 배움의 과정을 마치고 이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사역지와 삶의 현장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방학은 쉼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더욱 깊이 돌아보고 성장시키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성을 세우며, 다양한 사역과 선교의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은 앞으로의 사명을 준비하는 귀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장이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성장과 함께 찾아옵니다.
올여름, 여러분 모두가 믿음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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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주요행사
5월 12(화)
종강예배
“한 학기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사명을 다짐하다”
GMU는 지난 5월 12일, 봄학기 종강을 앞두고 한 학기를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는 2026학년도 봄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최규남 총장은 예레미야 1장 4~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이어진 순서에서는 순리, 호홍안, 정지훈, 파블로 학우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은혜로운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 학생은 학업과 신앙생활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함께 나누며,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5월 13(수)
TCI연구소, 영적 돌봄을 통한 정신 건강 회복세미나 개최
“복음적 영적 돌봄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해법 제시”
GMU TCI(Thriving Congregations Initiative Project)연구소는 지난 5월 13일,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DoubleTree by Hilton Buena Park에서 「영적 돌봄을 통한 정신 건강 회복(Spiritual Care and Mental Health Recovery)」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신 건강 회복과 영적 돌봄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신학과 상담학, 심리학, 목회 현장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접근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트라우마와 회복, 공동체 돌봄에 대한 적용 가능한 모델을 함께 탐구하며, 향후 TCI 연구소가 추진하는 영적 돌봄 매뉴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TCI 연구소는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영적 돌봄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신학과 상담, 목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천적 연구와 교육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5월 25(월)~27(수)
TCI 라틴 동반자 선교 전략 포럼
“라틴아메리카 선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
GMU TCI(Thriving Congregations Initiative Project)연구소에서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2026 라틴 동반자 선교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라틴아메리카 선교의 미래와 동반자 선교의 확장을 위한 국제 선교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라틴아메리카 선교의 미래와 동반자 선교의 확장’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과 북미, 중남미의 선교 지도자들과 현지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월 1(월)
2026년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109명의 졸업생 배출… 복음과 선교의 사명 안고 새로운 출발”
GMU는 1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새로운 사역과 선교의 현장으로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2026년 졸업식에서는 신학 학사(BATh) 12명, 기독교상담학 학사(BACC)1명, 목회학 석사(MDiv)21명, 기독교교육학 석사(MACE)7명, 선교학 석사(MAICS)1명, 기독교상담학 석사(MACC)3명, 선교학 박사(DMiss)2명, 교차문화학 철학박사(PhD in ES)6명, 인도네시아 ROS 56명, 총 109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쌓아온 신앙과 학문을 바탕으로 각자의 교회와 선교지, 그리고 다양한 사역의 현장으로 파송되어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6월 19(금)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인도네시아 Rose of Sharon 졸업식 진행
“인도네시아 ROS 졸업생 56명 배출… 현지에서 첫 자체 졸업식 개최”
GMU는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에 이어 인도네시아 ROS(Rose of Sharon) 학생들을 위한 현지 졸업식을 자카르타에서 진행하며 글로벌 신학교육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온 ROS 학생들을 위해 현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 교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위 취득을 축하하고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선교학 석사(MAICS) 과정 33명과 기독교상담학 석사(MACC) 과정 23명 등 총 56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들은 각자의 교회와 선교지, 지역사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사역자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6월 22(월)
그레이스미션대학교 박사 학위 수여식
“박사과정 졸업생 위해 한국에서 별도 박사 학위 수여식 진행”
GMU는 6월 22일 한국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6 박사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박사 학위 수여식은 한국과 선교지에 있어 본교졸업식 참석이 어려운 박사과정 졸업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에서 직접 학문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들은 가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서 학위를 받으며 GMU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6월 4(목)
CPCI연구소,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 미디어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건강한 미래를 함께 그리다
GMU CPCI(Christian Parenting and Caregiving Initiative)연구소는 지난 6월 4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 웨딩채플에서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 이민교회 부모와 사역자, 교사,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와 교회가 함께 다음세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각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신앙교육과 정신건강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가정과 교회가 협력하여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 이민교회 부모와 사역자, 교사,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와 교회가 함께 다음세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각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신앙교육과 정신건강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가정과 교회가 협력하여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9(월)
NCI 세대통합 제2차 파트너십 마지막 모임
10개 협력교회, 세대통합예배의 결실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다
GMU NCI(Nurturing Children Initiative)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대통합예배 제2차 파트너십 모임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해부터 NCI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세대통합예배를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 온 10개 협력교회는 이번 모임을 끝으로 공식적인 파트너십 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는 각 교회가 현장에서 직접 시행한 세대통합예배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은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참석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지막 모임은 단순한 사업의 종료가 아닌, 세대통합예배가 각 교회 안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고 확장되어 갈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며, 함께 걸어온 10개 교회 모두가 다음세대를 품는 건강한 교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