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2026 11-12

By 11월 6, 2026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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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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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U
칼럼
A MESSAGE FROM THE PRESIDENT

한 해의 끝에서, 감사로 새 길을 준비하며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계획했던 일들의 결실을 보며 기뻐하기도 하고,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 앞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돌아보면, 그 모든 시간 속에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맞이하는 이 계절, 우리 마음에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감사입니다. 풍성한 결실을 얻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또한 기도로 동행해 주신 분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한 손길들, 서로를 격려하며 배움과 사역의 자리를 지켜온 이들을 기억하는 감사입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도 이러한 감사의 고백이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교육을 통해 복음의 일꾼을 세워온 지난 시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교수와 직원들,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의 소망을 이어온 학생들, 그리고 기도와 후원으로 교육선교에 동참해 주신 동역자들이 함께 써 내려온 은혜의 역사입니다.

특별히 한 사람의 배움을 위해 내어주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누군가의 기도와 후원은 한 학생에게 학업을 이어갈 용기가 되고, 선교의 부르심을 준비하는 기회가 됩니다. 그렇게 배운 한 사람이 자신의 교회와 이웃을 섬길 때, 우리가 함께 심은 씨앗은 더 넓은 곳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교육선교의 사명을 소중히 붙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GMU 가족과 동역자 여러분, 한 해를 잘 마무리한다는 것은 모든 일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남은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 역시 아름다운 마무리입니다.

남은 한 해의 시간 속에 감사와 화해, 나눔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한 사람을 귀히 여기며, 교회와 세상을 섬길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충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사역의 현장 위에
성탄의 기쁨과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최규남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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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주요행사
“신입생 환영예배, 배움의 새 출발을 축복하다”

GMU는 9월 15일(화) 신입생 환영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입생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학업과 신앙에 힘쓰며,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축복했다. 또한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GMU 공동체의 일원이 된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 후원헌금 전달식, 선교의 사명에 마음을 모으다”

GMU는 9월 29일(화) 채플 시간에 선교사 후원헌금 전달식을 갖고, 선교사 파송을 위해 함께 모은 마음과 정성을 전했다.
이날 채플에서는 GMI 선교사 훈련원 원장 구본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GMI 선교사훈련원 16기 훈련생들이 함께 참여해 선교의 비전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GMU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아가는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세계선교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GMU 전현강 학우 설교대상 수상, 말씀 중심 교육의 결실”

2026년 10월 10일(토) 갈보리선교교회에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제11회 2026 남가주신학대학교 연합 설교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총 6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GMU 전현강 학우가 설교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경에 기초한 말씀 교육과 설교 훈련에 힘써 온 GMU의 교육적 결실을 보여주며, 말씀 사역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GMU는 앞으로도 깊이 있는 성경 이해와 실제적인 설교 역량을 갖춘 사역자를 세워, 교회와 선교 현장을 섬기는 교육에 힘쓸 것이다.
“공동체의 일상에서 선교를 실천하는 길을 모색하다”

GMU TCI(Thriving Congregations) 연구소는 10월 19일(월)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선교적 교회와 선교적 아비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의 정체성이 삶의 방식이 될 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재석 학장의 선교적 교회의 이해와 확장을 위한 강의와 코호트별 나눔과 발표를 통해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이 공동체의 일상에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 살펴보고, 각 교회의 실천 경험을 나눴다.
더불어 TCI 디렉터 GMU 이병구 부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TCI의 그간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중국 코호트의 향후 전망과 선교적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을학기 H.O.P.E 기도회, 기도로 하나 된 GMU 공동체”

GMU는 10월 20일(화) “Together in Prayer, United in Hope”를 주제로 2026년 가을학기 H.O.P.E 기도회를 가졌다.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언어 트랙이 한마음과 한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 이번 기도회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기도로 하나 되는 GMU 공동체의 소중한 연합의 자리가 되었다.
“NCI·CPCI 연례 모임 참여,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협력 확대”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NCI(Nurturing Children Through Worship and Prayer Initiative)·CPCI(Christian Parenting and Caregiving Initiative) 프로젝트 연례 모임에 참여했다. Strengthening Ministry with Children 코디네이션 프로그램이 주관한 이번 모임에서 GMU 참석자들은 프로젝트의 사역 자료를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GMU 참여자들은 한국 이민교회의 다중 언어 사역을 주제로 한 소그룹 라운드테이블 토의를 이끌며 사역의 경험과 과제를 나누었으며, 아시아권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GMU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다음세대 신앙 형성을 위한 사역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TRACS 두 번째 재인증 승인”

GMU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하얏트 리젠시 올랜도 국제공항 호텔(Hyatt Regency Orland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열린 TRACS 위원회 회의 및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GMU는 기독교 고등교육기관 인증기관인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의 두 번째 재인증(Reaffirmation)을 아무런 지적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승인받았다. 이번 재인증 승인은 GMU가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 전반에서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해 온 성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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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주요행사